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1T19:23:00

OK, 예별손보에 4000억 수혈 추진… 인수까지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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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목표로 3년간 투자 규제기준 밑도는 킥스비율 증자규모 확대 필요성 대두 공정위 사익편취 제재 여부 당국 심사에 변수될지 주목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해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로부터 1조1400억원의 지원금을 받고 앞으로 3년간 총 4000억원을 신규 투입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금융당국의 보험 계리적가정 강화방침에 따라 예별손보의 정상화를 위해선 최소 5000억원을 증자해야 한다는 추정이 나온다. OK금융은 조만간 공정거래위원회가 일감 몰아주기 (사익편취)로 제재할 가능성도 있어 예별손보 인수의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