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24T05:19:59

HL D I한라 'AI 저소음 렌지후드', IDEA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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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HL디앤아이한라(HL D I한라)는 자체 개발한 AI 저소음 렌지후드가 IDEA 2026(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에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Industrial Designers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독일의 IF 디자인어워드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디자인은 물론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환경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AI 저소음 렌지후드는 살아있는 환기 를 콘셉트로, 주방을 실내 공기 질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공간으로 확장한 미래형 주방 환기 솔루션이다. 실시간 공기 오염 감지 센서를 통해 공기의 질이 악화되면 자동으로 작동하며, 두 개의 내부 팬 구조를 적용해 강력한 흡입력과 저소음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기존 제품에 비해 소음을 낮추고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증기와 기름 입자를 효과적으로 포집, 배출해 후드 내부 오염을 최소화했다.HL D I한라는 지난 2024년 저소음 렌지후드 관련 특허를 취득한 이후 제품을 실제 분양사업장에서 고객 선택사항으로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수상작은 기존 저소음 기술에 AI 기반 공기 질 관리 기능과 탈부착이 가능한 전면 패널을 더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했다.HL D I 관계자는 단순히 렌지후드의 성능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기의 질 관리와 저소음, 디자인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낸 미래형 주거 솔루션 이라며 고객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에피트(EFETE)의 주거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