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6T14:40:36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반도체 투자, 정치 논리 아닌 지속가능성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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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반도체 지방 투자 요구와 성과급 위법성 논란 등에 입장을 밝혔다. 이찬희 위원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반도체 공장의 지방 이전 또는 신규 투자가 이뤄질 경우 준감위의 정식 논의 대상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정부와 정치권 일각에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시설을 호남·충청권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