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5:47:00

먹고살기 힘든데 이자까지 뛰어… 개인회생 11년새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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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개인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중견기업 4년차 직장인 A씨는 월 80만원씩 변제금을 내던 중 급전이 필요해 대부업체 두 곳에서 1200만원을 더 빌렸다. 하지만 생활비와 대출 원리금을 빼고 나면 늘 적자 살림이다. A씨는 “가을부터 금리가 더 오른다고 해 앞날이 캄캄한 상황”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