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5:38:00
바닷길 안전 정보, 사용자 맞춤으로 제공
원문 보기해양교통안전정보 ‘MTIS’ 앱은 섬 주민, 여객선 이용객, 선박 운용자 등 이용 목적에 따라 필요한 해양안전 정보를 다르게 제공하는 맞춤형 플랫폼이다. 올해 1월 전면 개편을 통해 사용자별 홈 화면과 모바일 기능을 확대하고 메뉴 구조를 다시 설계했다. 일반 국민용 화면에는 여객선 교통정보와 실시간 해양교통혼잡도 등 안전한 바닷길 이동에 필요한 정보가 배치된다. 선박 운용자 화면에서는 소유 선박 정보, 선박검사 일정, 전자증서 발급 서비스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소유 선박 실시간 위치 확인과 선사별 안전관리 현황도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고 향후 항행경보와 위치 기반 기상특보는 실시간 알림으로 제공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