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06:17:05

中, AI·로봇으로 내수 키운다…2030년 소비시장 60조위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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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인공지능(AI) 스마트폰과 로봇, 스마트홈 등 신산업을 앞세워 내수시장 확대에 나선다. 2030년까지 중국의 대표적 소비지표인 사회소비품 소매판매액을 60조위안(약 1경2230조원) 규모로 끌어올리고 녹색 소비, 스마트 소비, 건강소비 등을 10조위안급 시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1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등 7개 부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품 소비 확대·고도화 추진에 관한 실시의견 을 발표했다.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기간 상품 소비 규모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소비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30년 사회소비품 소매판매액을 약 60조위안으로 늘리고 녹색소비와 스마트소비, 건강소비 등을 10조위안급 시장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자동차와 가전, 통신기기, 섬유·의류 등 이미 1조위안급에 이른 품목의 판매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