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3T14:36:00
[기고] 전작권 전환, 지휘할 장군이 없다면 무슨 소용
원문 보기전시 작전 계획을 논의하는 화상 회의에 한 지휘관이 보이지 않았다. 주어진 질의에 참모가 계속 답변하길래 지휘관을 찾자, 화면 밖에서 “저 여기 있습니다” 하며 얼굴을 비췄다. 자신이 없어 참모를 대신 답변하게 한 것이다. 먼 나라 군대 이야기가 아닌, 우리 군 이야기다.
전시 작전 계획을 논의하는 화상 회의에 한 지휘관이 보이지 않았다. 주어진 질의에 참모가 계속 답변하길래 지휘관을 찾자, 화면 밖에서 “저 여기 있습니다” 하며 얼굴을 비췄다. 자신이 없어 참모를 대신 답변하게 한 것이다. 먼 나라 군대 이야기가 아닌, 우리 군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