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5:49:00
단일화 막차 타는 민주·진보당, 울산 경선 재개, 경남은 김경수로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27일 울산시장과 경남지사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다.민주당과 진보당은 28일 여론조사로 울산시장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27일 합의했다. 양당은 애초 24일 단일화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지만, 발표 직전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에 조직적 개입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조사가 중단됐다. 이후 김 후보가 단일화 재추진을 요청했고,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27일 제안을 수용하면서 양당은 28일 단일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반면 보수 진영에선 국민의힘 김두겸, 무소속 박맹우 후보 간 단일화 논의가 멈춘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