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07:00:27

구윤철 레버리지 ETF, 꼼꼼히 못 챙겨 송구…가상자산 과세 예정대로

원문 보기

신현송 기준금리 인상 기조 유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증시 급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두고 상품을 출시할 때 향후 어떻게 될지 꼼꼼하게 못 챙긴 측면에 대해선 송구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주식시장 자체의 변동성을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며 이같이 밝혔다. 야당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단일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2배 안팎으로 추종하는 상품 탓에 증시 변동성이 커졌다는 이유에서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28일 10.84%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5.98%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