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4T02:50:30

봉축법요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민 목숨 살리는 정부 최선"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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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며 우리 국민주권정부는 부처님의 귀한 말씀들을 등불로 삼겠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그런 나라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한 법요식의 축사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 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만인이 존귀하고 누구나 평등하다 는 가르침을 실천하겠다 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랜 세월 우리 삶에서 고락을 함께해 왔고, 국가적 위기와 슬픔을 맞이할 때마다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의 안식처가 돼 왔다 며 특히 모든 중생이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이해하고, 대립하기보다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 사회를 더 단단한 공동체로 만들어 준 든든한 버팀목이었음이 분명하다 고 했다.또 부처께선 미움은 미움으로 사라지지 않고, 오직 자비로써 사라진다 고 말씀하셨다 며 지금 우리 사회에도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 상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절실히 필요하다 고 밝혔다.이어 원융회통(圓融會通)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하나 된 힘으로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 이라며 오늘 전국을 밝힌 연꽃 등 하나하나가 서로의 마음을 잇는 희망의 빛이 돼, 대한민국 우리 사회를 더욱 따사한 공동체로 밝혀주시길 소망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cdj@newsis.com,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