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00:08:06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 시장은 ‘매파적 동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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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이라는 글로벌 소용돌이 가운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주재하는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가 10일 열린다. 3월엔 금통위가 없었기 때문에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열리는 금통위다. 8일 휴전 발표가 나긴 했지만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와 경기 하방 위험이 공존하고 있어 시장 전문가들은 기준금리가 만장일치로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한다. 금리를 올리기엔 경기가, 내리기엔 물가와 환율이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