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1T10:08:25

유럽 히트펌프 시장, 탄소중립 탄력…삼성·LG 고효율 솔루션 ‘격돌’

원문 보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고효율 히트펌프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영국에서 대규모 주거단지 공급 계약 소식을 전하며 저탄소 공조 시장 공략에 스타트를 끊었고, LG전자도 유럽 맞춤형 히트펌프 시스템을 선보인 후 수주에 나선다.삼성전자는 1일 영국 콘월 지역의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고 밝혔다. 과거 광산으로 쓰이던 61만평 규모 유휴부지에 2035년까지 조성되는 1500세대 규모 ‘웨스트 카클레이즈 가든 빌리지’가 대상이다.공급 제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