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9T01:26:09

국힘 나동연, 외식업 지원…스포츠 도시도 강조[6·3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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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후보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나 후보는 지난 8일 덕계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양산 발전은 부모님 세대의 헌신 덕분 이라며 그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더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겠다 고 다짐했다. 이어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카네이션 행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고 양주 7단지 경로잔치현장에서는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또 직능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제와 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식업중앙회 관계자들과 만나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지역 상권이 살아야 양산 경제가 산다 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나 후보는 또 양산시 우슈협회와 만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설 개선을 통한 스포츠 도시 양산 비전을 강조했다.앞서 물금IC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신기주공 아파트 경로잔치에 참석해 300여명의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나 후보는 어르신들이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효도하는 양산 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이어 환경미화원 단체와의 간담회에서는 근무 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을 약속했고 교육연대 관계자들과의 정책 논의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교육이 강한 양산 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나 후보는 행정은 연습이 아니라 실력으로 증명하는 자리 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양산을 부울경 중심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