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4T11:31:27

아시아에 암울한 월드컵 아프리카와 비교하면 더 망신 ... 48팀 확대가 드러낸 민낯 , 32강서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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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팀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48개국 확대 체제가 오히려 아시아 축구의 민낯을 드러낸 꼴이 됐다. 호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이집트와 연장 포함 12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했다. 이로써 호주는 32강에서 이번 대회 여정을 마쳤다. D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던 호주는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토니 포포비치 호주 감독은 경기 후 가혹한 결과 라며 우리는 호주 축구가 강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 훌륭한 선수단이었고, 선수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불행히도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우리의 월드컵은 여기서 끝났다 고 아쉬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