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6T05:25:15
월소득 519만원까지 국민연금 안 깎인다…10만명 혜택
원문 보기정부가 내일부터 노령연금 감액 기준을 월 519만원으로 높여 은퇴 후에도 일하는 국민연금 수급자 약 10만명이 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게 됐다. 고령층 경제활동이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정부가 38년 만에 국민연금 감액 기준을 손질한 것으로 '일할수록 연금이 줄어든다'는 비판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7일부터 노령연금 감액 기준 소득을 월 319만3511원에서 519만3511원으로 200만원 상향한 노령연금 소득활동 감액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