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2T07:05:47

한성숙 "청년정책 당사자인 청년, 더 많이 자주 만나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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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12일 만약 국무총리로 취임하게 된다면 청년들과의 직접 소통을 자주하며 청년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한 후보자는 이날 낮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인근 식당에서 총리실에서 근무 중인 청년직원 및 청년인턴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소통하며 이같이 밝혔다.또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그간 정부가 추진한 청년정책에 대한 아쉬운 점, 청년의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 등을 자유롭게 말해달라 고 했다.이에 참석 청년들은 최근 주거비 상승, 취업 어려움 등의 고충을 전달했고, 한 후보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 고 말했다.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1000개 이상의 청년정책 사업들을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청년정책 플랫폼 온통청년 도 보다 청년들이 사용하기 쉽고 유용하게 개선한다면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이날 오찬은 한 후보자가 청년세대가 체감하는 현실과 고민을 직접 듣고,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참고하고자 마련됐다 고 전했다.한 후보자는 오찬 이후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청년정책은 당사자인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갈 때 더 큰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 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을 자주 만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이어 청년들의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