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22:50:53

[사이언스샷] 마비 환자가 정상인 속도로 글자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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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자들이 온몸이 마비된 환자가 생각만으로 컴퓨터에 글을 입력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환자들은 뇌에 이식한 칩을 통해 정상인과 비슷한 속도와 정확도로 글을 썼다. 생각을 그대로 글로 입력하는 방법은 시선 추적 시스템과 같이 마비 환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의사소통 시스템에 비해 더 친숙하고 배우기 쉬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