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1T08:23:41
버거·우동·파스타 모두 접은 한화 김동선, 이번엔 ‘파인 다이닝’으로 승부수
원문 보기한화그룹의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하이엔드 외식 사업’에 뛰어든다. 그간 김 부사장이 유치한 미국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로봇 우동·파스타·피자 사업 등 음식 관련 사업은 실적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적 분할을 통해 올해부터 한화그룹의 기계·로봇, 유통·레저 등 사업 부문을 독립 경영하는 김 부사장이 첫 번째 신사업으로 또다시 ‘외식업’을 선택하면서 이번 사업의 성패가 김 부사장의 경영 능력을 평가하는 가늠자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