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8T04:41:03

韓·호주만 이겼다 급격히 꺾인 아시아 기세, 월드컵 1차전 2승 4무 3패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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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초반 주목을 받았던 아시아 팀들의 기세가 6경기 무패 뒤 3연패 흐름으로 끝났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아시아 팀은 대한민국과 호주, 단 두 팀뿐이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는 18일(한국시간)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콜롬비아의 대회 조별리그 K조를 끝으로 12개 조 조별리그 1차전을 모두 마쳤다. 이번 대회는 48개국이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대회 중반만 하더라도 아시아 팀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12일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카타르가 스위스와 1-1로 비기고, 호주는 튀르키예를 2-0으로 완파했다. 일본도 우승후보 네덜란드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