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02:05:21

與野, 법사위원장 놓고 격돌…국힘 “야당이 사수해야” 민주 “적반하장, 못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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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앞두고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서로 갖겠다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야당이 법사위원장을 사수하는 게 6·3 지방선거의 민심”이라고 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법사위원장 자리 요구는 적반하장식 주장”이라며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