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9T04:32:21

메리츠금융 “MBK, 홈플러스 부실경영 책임 채권단에게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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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메리츠금융그룹은 전일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측이 발표한 입장문에 대해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왜곡하며 대주주의 부실경영 책임을 채권단에 전가하려는 주장'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메리츠는 “이번 사안의 본질은 재무적 여력이 충분한 최대주주가 스스로 돈이 없다고 주장하며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책임을 채권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MBK는 자본시장과 사모펀드 제도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였음에도, 정작 투자 실패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