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9T21:00:00

8억 노리고 내연남과 남편 살해… 남 돕겠다 소녀, 사이코패스였다[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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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오빠 뛰어! 2019년 6월 30일 저녁 8시쯤.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은해(당시 28세)가 남편 윤모씨(당시 39세)를 향해 소리쳤다. 수영할 줄 모르던 윤씨는 거절했으나 이은해는 계속해서 왜 안 뛰냐 고 다그쳤다. 함께 있던 이은해의 내연남 조현수(당시 27세)도 다이빙을 종용했다. 강요에 못 이긴 윤씨는 4m 높이에서 물속으로 몸을 던졌다가 빠져나오지 못했다. ━ 어려운 사람 돕겠다 던 소녀…중학생 때부터 범죄 일삼아━1991년생 외동딸 이은해는 국가보조금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하반신 마비 부모와 함께 살았다. 초등학생이던 2002년에는 MBC 러브하우스 에 출연해 인천 연수구의 9평 남짓한 집이 새롭게 단장된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빠가 오늘처럼 말을 많이 하고 우는 건 처음 봤다 며 나중에 커서 받은 만큼 어려운 사람에게 베풀고 싶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