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23:10:00

1사 만루에 533홈런 최정 나왔는데…김재윤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늘 꼭 잡고 싶었다"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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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승부처는 8회였다. 2점 차 리드, 1사 만루. 타석에는 KBO리그 통산 533홈런 강타자 최정이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