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8T06:33:35

상속세 피하려 숲 산다… 英 부유층 몰리는 ‘절세형 산림 투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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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절감을 노린 투자 자금이 영국의 상업용 산림으로 몰리면서 환경과 지역사회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조림(造林) 사업으로 희귀종 서식지가 위협받는 한편, 광대한 토지가 자산운용사와 부유층 투자자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