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4T06:30:00
최태원 남은 SK실트론 지분 9575억 ‘이혼 자금’ 될까
원문 보기SK㈜가 SK실트론 경영권 지분을 ㈜두산에 2조3000억원에 매각한 가운데, 이번 거래에서 제외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개인 지분 29.4%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이혼 재산분할금 9440억원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최 회장이 남은 개인 지분을 현금화해 소송 리스크를 정면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SK㈜와 ㈜두산은 7월 3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SK실트론 지분 70.6%를 2조3000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승인했다. 두산은 계약금 10%를 지급한 뒤 2027년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