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8T06:30:00

AI 전환하면 내 자리 없어질까…삼성·SK·LG가 내놓은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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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경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과 SK,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경고를 뒤로 하고 인간과 AI의 공존을 통한 성장의 확장을 선언했다. AI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고용 축소가 아닌 업무 패러다임 혁신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KIET)은 3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국내 일자리 중 약 13.1%에 달하는 327만개가 AI로 대체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제조업과 건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직 일자리가 소멸 위험군에 처할 것으로 관측됐다.그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