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2:44:23
美국방 “이란 최고지도자, 외모 훼손된 듯”… 부상 공식 확인
원문 보기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13일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해 “외모가 훼손된(disfigured) 상태일 가능성이 큰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군의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인 ‘장대한 분노(Epic Fury)’가 시작된 이후 미 정부 고위 당국자가 모즈타바의 부상을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헤그세스는 “전 세계가 목격하고 있듯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필사적인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며 “우리는 전례 없는 속도로 이란의 모든 중요한 군사 능력을 무력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곧 이란의 방위 산업체가 모두 파괴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