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8-13T12:45:00

[포토뉴스]스무 살에 독립운동…그대들 덕분에 81번째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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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 일본 경찰의 가혹한 고문을 겪은 강태선 애국지사(1924년생)가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자택에서 건국훈장 애족장을 들고 카메라 앞에 앉았다. 강 지사는 “질곡의 역사를 견뎌온 우리가 이제는 미래를 바라보며 서로 사랑하고 통합해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세 때인 194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