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15:43:00

‘시즌 첫 선발’ 김혜성, 2안타 1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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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2026시즌 MLB(미 프로야구) 첫 안타를 신고했다.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범 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치고도 2루수 경쟁에서 밀려 마이너리그(트리플 A)에서 개막을 맞았던 김혜성은 6일 메이저리그로 올라왔다. 유격수 무키 베츠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기회를 잡았다. 김혜성은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7일은 선발로 나서 타석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