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20:31:00

손등 골절→옆구리 부상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타자 복귀, 사령탑이 일부러 더 미뤘다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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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사령탑 이강철(60) 감독이 베테랑 장성우(36)의 복귀를 일부러 더 미뤘다. 이강철 감독은 18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장성우는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다친 데는 괜찮은데 그 뒤쪽이 조금 애매하다고 하더라 고 근황을 전했다. 장성우는 지난달 29일 내복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검진 당시 약 4주의 재활이 예상됐고 기대보단 일찍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다. KT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검진 결과 현재 90% 회복 소견이 나왔다. 장성우는 기술 훈련 병행하며 실전 적응 훈련 중으로 빠르면 이 주 안에도 복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