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새 내각 추석 전 진용 갖춰야…후보자 흠집내기 단호 대응"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정기국회와 함께 시작된 인사청문회 정국에 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능력을 철저히 검증하되 근거 없는 흠집 내기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 이라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로운 내각이 추석 전 신속히 진용을 갖추고 국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책임 있게 진행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인사청문회 때문에 민생 입법이 멈추거나 정쟁 때문에 예산 심사가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며 어떤 방해와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국민, 오직 민생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겠다 고 했다.그는 민생 법안 처리와 국정 과제 입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며 상임위를 풀가동해 주택 공급 확대와 부동산 투기 근절,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입법을 처리하겠다 고 말했다.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주거, 자산 형성을 뒷받침할 입법도 본회의 통과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 고 했다.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민생 법안을 볼모로 잡는 엉터리 필리버스터와 습관적인 발목 잡기도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 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대화와 협상의 문은 열어두되 막무가내식 정쟁과 몽니에는 물러서지 않겠다 고 했다.특히 이른바 청년 예산 언박싱 에 관해 국민의힘은 정부의 노력을 현금 퍼주기이자 홍보 쇼라고 폄훼했다 며 청년 일자리와 주거, 교육과 자산 형성을 위한 투자가 어떻게 현금 퍼주기인가 라고 했다.그는 사실을 호도하는 거짓 선동과 정쟁을 위한 정쟁은 멈춰라 라며 민주당은 민생 회복의 속도를 높이고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2027년도 예산안을 법정시한 안에 반드시 처리하겠다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