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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15:03:00
충격 흑인 선수 세계기록 일부러 방해! 334kg 바벨 아래 무릎 넣은 보조요원... 그래놓고 난 인종차별주의자
원문 보기파워리프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흑인 선수의 신기록 도전을 고의로 방해하고 인종차별적 망언을 쏟아낸 보조요원이 영구 제명과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7일(한국시간) 영국 더선 에 따르면, 지난 6월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2026 국제파워리프팅연맹(IPF) 세계 선수권대회 에서 벨기에 국가대표 손이타 물루의 경기 중 보조요원으로 나선 에르네스타스 쿠시나스가 고의적인 방해 공작과 인종차별 발언을 일삼은 사실이 드러나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사건은 물루가 334.5kg 스쿼트 세계기록에 도전하던 중 발생했다. 선수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쿠시나스는 바벨 아래로 자신의 무릎을 밀어 넣었고, 심판진은 이를 불법 접촉으로 간주해 물루의 기록 도전을 무효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