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9:05:00
먼저 뛴 토스 주춤… 카뱅·케뱅, 사장님대출 역전
원문 보기토뱅, 연체율관리 집중 잔액↓ 카뱅·케뱅 담보 중심 확대 속도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개인사업자대출에서 엇갈린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가장 먼저 사업자대출에 뛰어든 토스뱅크는 잔액을 줄이고 건전성 관리에 나섰다. 반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2년 만에 각각 2조원 넘게 늘려 토스뱅크를 역전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사업자대출 잔액은 지난 6월말 1조3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인터넷은행 중 가장 먼저 사업자대출을 시작한 토스뱅크의 사업자대출은 2024년 6월만 하더라도 1조6345억원으로 3사 가운데 가장 컸다. 당시 카카오뱅크의 잔액은 1조4070억원, 케이뱅크는 1조416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