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9T15:43:00
돌아선 월드컵 민심… 정몽규, 자진 ‘레드카드’
원문 보기정몽규(64) 대한축구협회장이 다음달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고 회장직을 내려놓는다. 정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면서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