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2T20:00:00
[사설]용혜인 ‘위성정당 꼼수논란’, 빌미준 선거제도 손봐야
원문 보기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목되자 여러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가장 큰 쟁점은 ‘위성정당 꼼수’다. 이 논란의 발단이 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소수 정당의 원내 진출을 돕고 표의 비례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도입했다. 그 이듬해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당시 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 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