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4T02:28:33

[6·3오산]이권재 "세교2지구에 공공산후조리원 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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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 후보는 14일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보육 인프라 확충을 핵심으로 한 출산·보육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출산과 보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정책인만큼 부담은 줄이고 돌봄과 교육 환경은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안이다.핵심 공약은 세교2지구 내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내세웠다. 산모실 20실과 영유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하며 사업비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150억원 규모로 추산했다.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중·고교 신입생까지 확대한다. 관내 거주하는 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해 학부모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꼽았다.영유아를 위한 공공형 실내 놀이터 키즈 미래테크놀이터 를 양산동 아이드림센터 내에 설치한다. 로봇 놀이와 인공지능(AI) 상호작용 교육이 가능한 디지털 체험형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어린이집 지원도 확대해 가정·민간 어린이집 15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사 인건비 월 5만원 인상, 민간·가정 어린이집 139개소의 노후 폐쇄회로(CC)TV 교체 지원 등이다.이 후보는 출산과 보육을 지원하는 정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낼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