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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21:24:12
제주서 사흘간 실종자 시신 4구... 장미란씨 담당 경찰, 실종 298건 종결
원문 보기제주에서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의 실종자 대응을 둘러싼 비판이 커지고 있다. 실종신고가 허위로 종결됐던 장미란씨(37)를 포함해 사흘간 4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25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달 2일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장씨와 함께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0대)이 실종신고를 접수한 뒤 사건을 허위 종결해 뒤늦게 발견된 피해자다. 23일 오전 3시4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상에서 7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발견 전날인 22일 실종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