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1T10:45:00

오타니, "타격보다 투구가 훨씬 부담 크다"...무릎 통증 속 등판 취소 전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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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왼쪽 무릎 통증에도 홈런 생산은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얼굴에는 웃음보다 아쉬움이 더 짙었다. 팬들이 뽑아준 올스타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된 데 대한 미안함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