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1T06:10:00
금리상승에 증권사 채권평가익 적자로… 3분기 실적 ‘먹구름’
원문 보기증시 호황에 웃었던 증권사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금리가 치솟으면서 실적에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채권 평가이익 부문 손실이 커질 가능성이 있어서다. 금리상승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세 둔화 등 하반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유가증권 운용내역을 공시한 주요 증권사 9곳(미래에셋·한투NH·삼성·메리츠·KB·신한·키움·대신)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이들 상반기 채권 평가이익은 총 7693억원 손실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 4185억원 흑자에서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