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00:11:33
신세계그룹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고의성 발견하지 못해”
원문 보기신세계그룹은 26일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의 ‘탱크데이’ 논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내부 감사 결과 고의성은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일부 임직원이 휴대폰 제출을 거절하는 등 조사의 제약적 한계가 있었다”는 내용의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스타벅스는 지난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책상에 탁! 탱크데이’라는 표현을 써 계엄군 탱크 투입을 연상시키고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폄훼했다는 논란을 빚었다. 신세계그룹은 일주일 간 그룹 감사팀 등을 동원해 해당 마케팅 기획 경위 등에 대한 강도높은 감사를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