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8T06:30:00

또 미뤄진 두나무·네이버 M&A… 규제공백에 업계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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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결합 일정이 재차 연기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예상보다 길어지는 데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까지 변수로 떠오르면서 늦어진 것으로 풀이된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난 6일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와 이전 일정을 기존 일정보다 3개월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주주총회는 8월 18일에서 11월 19일, 주식교환·이전 일정도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미뤄졌다.이번 일정 변경은 두번째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기업결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