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06:03:53
9000피 코앞이었는데 붕괴에 패닉셀?... 매수기회 전문가 입 모았다
원문 보기[증시 긴급진단]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종합) 지난주 초까지만해도 9000 포인트를 눈앞에 뒀던 코스피에 제동이 걸렸다. 횡보하던 코스닥은 아예 1000 아래로 내려왔다. 우상향 하던 코스피의 상승세를 멈춘 건 반도체·AI 투자 속도 조절 우려다. 1년 내내 계속되고 있는 외국인 자금 유출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우려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한국증시 급락이 일시적 이라고 입을 모은다. 펀더멘탈(기초체력) 훼손이 아닌 기술적 조정 성격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8일 코스피 지수는 9거래일 만에 종가 8000을 반납했다. 코스닥도 지난 3월4일이후 처음으로 1000 아래로 떨어졌다. 특히 지난 주 장 중 한때 9000고지를 바라보던 코스피 낙폭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