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3-30T21:00:05

경찰이 피해자에 “소문나면 쪽팔리잖아”···인권변호사가 ‘불송치 대나무숲’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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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변호사, 웹사이트 개설“전건송치 없어지며 생긴 문제검경 협력 강제할 방안 마련해야”불송치 대나무숲 갈무리.“검찰에 송치하면 소문난다. 쪽팔리지 않게 도와주겠다”2024년 직장 상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A씨는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변호사를 선임하고 여성단체에도 도움을 청했다. 성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었지만, 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