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15:49:00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민주당과 통합 열려 있어… 적대적 M&A 방식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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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신장식 의원을 신임 당대표로 선출했다. 신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와 통합 논의가 열려 있다”면서도 “민주당 일각의 적대적 M A(인수·합병)식 합당 논의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했다. 신 대표는 조국 전 대표의 국회 입성 실패 이후 2~3%대 지지율에 그치고 있는 조국혁신당의 자강을 강조하며 2028년 총선 때 전국 곳곳에 자당 후보를 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