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42:00

레오 14세 교황, ‘태권도 명예 10단’ 됐다

원문 보기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3일(현지 시각) 바티칸을 찾아 레오 14세 교황에게 태권도 명예 10단증을 전달했다. 명예 10단은 최고 영예의 태권도 단증이다. WT는 “전 세계의 평화 증진과 인도주의 활동에 헌신한 교황의 공로를 기리는 의미”라고 밝혔다. 조 총재는 2017년 프란치스코 전임 교황에게 명예 10단증을 수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