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10:19:45

대박 최형우, 45년 KBO 새 역사 썼다! 무려 20년 만에 호세 제치고 최고령 만루홈런 주인공→희생양은 박석민 子 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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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가 45년 KBO리그 역사에 또 하나의 불멸의 대기록을 아로새겼다. 2006시즌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던 펠릭스 호세(61)가 20년 동안 굳건히 지키고 있던 역대 최고령 만루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 역사적 대기록의 제물이 된 투수가 다름 아닌 절친 박석민(41) 삼성 라이온즈 2군 코치의 아들 박준현(19·키움 히어로즈)이었다는 점이다. 최형우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맞대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부터 초대형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