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1:45:16
MBK·영풍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선행투자 부인 못 해
원문 보기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최윤범 회장과 그 일가가 비상장 엔터·콘텐츠 기업 선행투자와 고려아연 자금의 후속 투자에 대한 사실관계를 부인하지 못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내달 9일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앞서 MBK·영풍은 형사사건 기록을 인용해 최 회장과 최 회장의 일가가 출자한 투자기구가 아크미디어, 하이헷, 슬링샷스튜디오 등 3개사에 선행투자 했다고 공개했다.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총 69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는 것. 원아시아파트너스는 신생 사모펀드로 고려아연은 이곳에 누적 약 5600억원을 출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