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4T20:50:04

한국인 머릿결 갖고 싶어요…두피관리숍 80%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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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올 때마다 헤드 스파는 꼭 받아요. 샴푸 같은 헤어케어 제품도 정말 좋아요.”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준오헤어의 플래그십 매장 ‘준오서울’. 이곳에선 독일 관광객 타일러(24)씨가 프라이빗 룸에서 두피 관리를 받고 있었다. 그는 “미국에서도 받아봤지만 한국은 두피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 단계별로 관리해준다”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