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09:39:16

혈세로 칸쿤 가고, 비즈니스석 타고... K리그 시도민구단 대표 9명 피고발... 유소년 예산 부족하다면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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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멕시코 휴양지 칸쿤을 방문하고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프로축구 K리그 시·도민구단 대표 9명이 경찰에 고발됐다. 민생경제연구소와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은 4일 오전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주관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단 대표 9명을 업무상 배임 및 횡령,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 피고발인은 권일(김포FC), 김태주(강원FC), 이흥실(경남FC), 장영복(대구FC), 김성남(부천FC1995), 장원재(성남FC), 김정택(안산 그리너스), 이우형(FC안양), 조건도(인천 유나이티드) 구단 단장 및 대표이사 등 총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