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15:42:00

“사랑하는 것 그려라”… 현대 미술의 거장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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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을 그려라(Paint the things you love)’라는 자신만의 규칙을 평생 지켜온 현대미술의 거장(巨匠) 데이비드 호크니(89)가 12일(현지 시각) 별세했다.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이날 호크니의 홍보 담당자를 인용해 “20세기와 21세기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인 호크니가 89세 생일을 한 달 남짓 앞두고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